ABOUT

100% 국산 기술로 이루어낸 파비스 기술특허

브랜드 의미와 강점 자신있게 공유드립니다.

PAVISE STORY

< PAVISE > SPIRIT TO PROTECT

THE LAST 1% OF ULTRAVIOLET RAYS.

[ 파비스] 는 중세 유럽의 병사들이 사용한 대형 방패의 일종이며

방패 아래 부분은 지면에 박고 파비스를 고정시키는 홈이다.

1.5m가량 되는 대형 방패로 무게도 재질에 따라서

최소 4kg, 최대 8kg에 육박하며 재질도 다양하다.

전투가 시작되기 전 병력 배치 후, 방패를 제자리에 고정하고

일단 설치한 파비스는 전투가 끝날 때까지

다시 움직이는 건 거의 불가능했다.

궁수나 쇠뇌병들이 화살을 쏜 후 재장전을 하는 동안,

파비스 뒤로 숨어서 엄폐하는 것이 주된 용도였으며

특히 쇠뇌는 장전 시간이 엄청 길기 때문에

그 긴 시간 동안 노출되어 있다면 적의 궁수의 반격으로

100% 사망인지라, 파비스는 필수 장비였다.

저희 파비스 ( PAVISE )는 현대인의

필수품 자동차에 있어서 100% 필요한

틴팅 필름 제품으로 30년간 노력하였습니다.

2020년 일본 자동차 박람회 대상을 시작으로

세계최고의 품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파비스 나노텍 - 대표이사 최대식 ( 인 )

세계 자동차 강국인 일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

2020년 일본 자동차 박람회에서 품질 대상 수상!!!

도요타, 혼다, 벤츠, 테슬라 등과 계약하였습니다.

산업 규격이 특별하게 엄격한 일본에서 공식 인증받고

일본 산업 표준 ( JIS ) 통과하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

일본으로 파비스나노텍 상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.

자외선 투과율 0% 인증서ㅣUPF 50+ 등급 판정 성적서

자외선 차단 조성물 특허ㅣ유기고분자 유효 필름 특허

빛의 선택적 차단, 눈부심 방지 필름 특허 ( 출원중 )